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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바꿔도 체중 감량된다?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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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르메스포츠 작성일18-09-21 12:01 조회1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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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가 '미용'의 목적으로만 생각되던 이전과 달리, 건강상의 문제로 체중 감량을 결심하고 비만클리닉을 내원하는 경우가 이전보다 늘었다. 성별과 연령대도 다양해져 20~30대 여성이 대다수였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70대 이상의 남녀노인은 물론 남성들의 내원도 증가 추세에 있다. 

'빨리', '가볍게', '쉽게', '많은' 체중 감량을 수식하는 단어들은 체중을 줄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단어이며 광고에서도 많은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표현으로 등장한다. '천천히', '건강하게', '꾸준히' 잘 먹으면서 일상생활에서 감량된 체중을 유지하는 다이어트 방법은 쉽게 수긍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덜 먹어야 하고, 잘 먹지 않으며, 심지어는 굶어야 하는 것이 확실한 체중 감량 방법이며 체중이 잘 빠지는 운동을 선택해서 힘들게 다이어트 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우선은 어떠한 방법이라도 동원해서 체중을 확실하게 줄여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다.

질병이 생긴 후 이차적인 결과로 체중이 증가하는 것 이외에는 에너지 섭취와 소비의 불균형에서 오는 것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살이 찌는 것은 적절하지 못한 행동의 결과이며, 적절하지 못한 행동은 곧 나쁜 식습관과 활동량이 적은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행동은 주변 환경이나 심리적인 문제 등의 자극에서 오게 되는데,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자극들을 조절하거나 문제행동을 교정하면 결과가 달라지고 이는 살이 빠지는 결과로 이어진다.

체중 증가의 원인인 행동만 개선해도
체중 감량이 가능하다

위에서 언급한 방법을 '행동수정요법'이라고 하는데 예를 들어 음주를 즐기는 사람이 다이어트를 위해 식사를 조절하고 운동을 함에도 불구하고 체중이 줄어들지 않는다고 문제가 무엇인지 모른다고 할 때 음주라는 문제행동만 변화시켜도 체중은 줄어든다. 음주를 하게 만드는 경우가 스트레스와 연관이 있다면,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음주하는 행동을 줄여 체중이 증가하지 않도록 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다이어트는 무조건 덜 먹고 운동하는 것이라는 단순한 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 사람마다 생활 패턴이 다르므로 언제 무엇을 어떻게 먹는지 평가하고 얼마나 움직이는지 알아야 개인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제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하루에 두 끼 식사를 하면서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이 체중이 줄지 않는 경우가 있지만, 세 끼의 균형있는 식단을 통해 살이 빠질 수도 있는 것이다. 영양 결핍 상태에서는 체중 감소가 더 이상 일어나지 않고 오히려 피곤함과 무기력함에 근감소증까지 생길 수 있다.

무조건 적게 먹는 것은 NO!
단백질 섭취 늘리고 무엇이든 골고루 먹는 것이 도움

잘 먹는다는 것은 여러 의미가 있다. 한국인의 식사 습관은 칼로리의 대부분이 탄수화물에 많이 노출되어 있고 육류 등의 단백질을 먹으면 체중이 증가한다고 잘못 알고 있다. 한국인 영양조사에서 알 수 있듯이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므로 단백질의 섭취는 늘리고 탄수화물 섭취는 줄이되 좋은 탄수화물을 섭취하고 골고루 다양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간식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며, 식욕과 관련된 문제가 있다면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도 좋다.

운동으로 체중 감량과 건강 관리까지!
개인에게 맞는 강도의 운동으로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
 

운동의 강도가 저강도이든 고강도이든 꾸준히 하는 것이 체중 감량뿐만 아니라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다. 원칙적으로는 중강도의 운동을 권장하고 있지만, 개인에 따라 저강도의 운동이 도움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해서 하거나,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많이 걷고 움직이는 것이 체중 감량에 좋다. 운동을 하는 경우 적어도 30분 이상 계속 운동해야 효과가 있다고 알고 있지만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15~20분 단위로 나누어 운동을 해도 효과는 비슷하다.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걷기이며, 많은 매체를 통해 집에서도 간단히 할 수 있는 운동법이 많이 소개되어 이를 활용해서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비만을 '질환'으로 여겨 꾸준히 관리한다면
건강한 다이어트 할 수 있다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을 선택할 때는 비만을 만성질환으로 생각하면 훨씬 쉬워진다. 빠르고 편하게 많은 체중을 감량하는 건강하지 못한 체중 감량 방법을 선택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고혈압과 당뇨 환자가 꾸준히 약을 먹거나 식사를 조절하며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듯이 비만도 이러한 질환들과 다를 바 없이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출처: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631116&memberNo=358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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