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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전의 예방, 운동이 도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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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르메스포츠 작성일19-04-29 16:20 조회3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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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전

심부전은 심장이 몸 전체에 공급해야 하는 혈액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여러 원인들로 인해 심부전이 발생할 수 있는데 그중 가장 흔한 원인은 심근 경색입니다이로 인한 심부전을 허혈성 심근병증에 의한 심부전이라고도 합니다다른 원인으로 고혈압심장판막 질환부정맥당뇨갑상선 질환 등이 있고 원인이 불명확한 경우 '특발성 확장성 심근병증' 이라고 합니다.

 

심부전 증상

온몸에 혈액을 공급하는 펌프인 심장의 기능이 약해지면 폐에서 심장으로 들어오는 혈액이 충분히 심장 밖으로 방출되지 못하고 결국 폐혈관에 혈액이 정체됩니다이렇게 정체된 혈액 중 체액이 폐 조직으로 빠져나가게 되고 이것이 폐에 고이면 마치 “물에 빠진 상태”처럼 되어 숨쉬기가 어려워지게 됩니다또한 심부전 환자들은 체액이 폐뿐만 아니라 사지에도 정체되어 다리와 발이 붓습니다.
 

심부전의 치료

보통 약물 치료를 먼저 받는데요심부전의 원인이 되는 질환이 있다면 그것을 먼저 치료하는 것이 원칙입니다대부분의 환자가 정상적 심장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이면서 장기적인 약물치료가 필요합니다.

심부전 예방, 지속적 운동이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교 연구팀은 평균 연령 60세의 건강한 1 1,351명 성인에서 6년 사이의 신체 활동의 변화가 심부전 발생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19년간 추적 관찰하였습니다신체 활동은 그 정도에 따라 부족’/’보통’/’이상적의 세 가지로 분류했지요.
 
이중 이상적에 해당되는 사람들은 일주일에 75분 이상 고강도 운동(운동 후 42~72시간 뒤 근육통이 오는 수준)을 하거나최소 150분의 보통 강도 (등에 살짝 땀이 나고 숨이 차는 수준운동을 하는 경우였습니다.
 
이보다 적게 활동하는 경우는 보통’, 전혀 운동하지 않은 경우는 부족에 해당되었는데요
결과를 분석하니 항상 '이상적' 강도로 꾸준히 운동한 사람은 심부전 위험이 31%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과거 부족에 속하는 이들이 6년 후 이상적’ 강도로 활동하면 심부전 위험은 23% 감소하는 결과가 나왔답니다
 
전체적으로 6년 사이 신체 활동의 정도가 늘어난 사람의 심부전 위험은 12% 줄었지만 반대로 신체활동이 줄어든 사람은 오히려 심부전 위험이 18% 증가했죠.

운동, 얼마나 해야 심부전 위험 감소에 도움이 될까?

신체활동을 MET 단위로 살펴보니매주 750METs 6년간 움직인 경우는 심부전의 위험이 16% 줄어들었습니다여기서 1000METs로 증가하면 심부전 발생의 위험은 21%로 더 낮아졌습니다. 

 
MET 
운동강도를 나타내는 단위안정 상태 유지에 필요한 산소량을 1 MET로 표시하며 
그 이상의 수는 복수 표시인 METs로 나타낸다.
 
•앉아서 TV 보기 : 1METs 
•빠르게 걷기 : 3METs 
•조깅 : 7METs 
•줄넘기 : 10METs.
 

 운동은 심장근육에 긍정적 영향을 끼쳐 중년기에 새로이 운동을 시작해도 심부전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입니다
 
그 외 꾸준한 운동과 함께 금주 및 금연정상 수준의 혈압 유지그리고 정기적 병원 방문을 통해 몸 상태 변화를 체크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인 심부전의 관리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감수 - 대한심장학회 홍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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